첫 스포츠카로 911 카브리올레를 고르신 고객님께서 출고하셨습니다. 중고차 할부 선수금 0원에 72개월, 월 355만 3,000원이었는데요. 신차 주문서에 2억 5,400만원으로 적혀 있던 차가 1년 8개월 만에 여기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첫 스포츠카를 신차가 아니라 중고로 보러 오신 이유
스포츠카는 처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컨카도 아니고 첫 스포츠카였습니다.
신차로 가면 기다리는 시간이 붙습니다. 그 시간을 쓰기보다 지금 타는 쪽을 고르셨습니다.
차종은 이미 정하고 오셨습니다. 정하지 못한 것은 언제부터 타느냐였습니다.
이 일을 하다 보면 스포츠카는 계약까지 가는 시간이 짧습니다. 마음이 이미 정해진 채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첫 스포츠카는 신차를 기다릴지 지금 탈지에서 갈립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값입니다.
차는 포르쉐 911(992)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였습니다. 2024년 12월에 등록된 2024년형이고, 주행거리는 11,000km였습니다.
외장은 검정, 실내는 보르도 레드 가죽이었습니다. 차는 서울 성동구에 있었습니다.
같은 GTS 안에서도 갈리는 것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카레라 4 GTS는 네 바퀴가 다 굴러가는 차입니다.
이 차는 뒷바퀴만 굴러가는 쪽이었습니다. 우리도 첫 스포츠카라면 이쪽을 먼저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매물 수도 다릅니다. 4륜 카브리올레가 45대인데 이 차는 33대였습니다.

이 차가 신차로 나올 때 얼마였는지부터 보겠습니다.
신차 주문서에 적혀 있던 2억 5,400만원
이 차는 신차 주문서가 그대로 남아 있는 차였습니다. 옵션 하나하나에 값이 적혀 있었습니다.
차량가만 2억 3,270만원이었습니다. 여기에 붙은 개인별 선택 옵션이 2,130만원이었고요.
합쳐서 2억 5,400만원에 출고된 차였습니다.
이 일에서 수입차는 이름이 같아도 주문서가 다 다릅니다. 같은 GTS라도 옵션에서 이천만원이 갈리는 일이 흔합니다.
주문서에 값이 적혀 있던 옵션
보르도 레드 가죽 실내 580만원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80만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270만원
스포츠 시트 (전동 14방향) 190만원
앞좌석 통풍시트 150만원 · 서라운드 뷰 150만원
소프트톱과 스토리지 패키지, 열선 스티어링은 0원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시트 사진을 보시면 보르도 레드가 바로 보이실 텐데요. 저 색 하나가 580만원이었습니다.
빠진 것도 있었습니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와 PDCC가 없는 차였습니다. 옵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신차값이 얼마나 빠지는지는 차급마다 다릅니다. 신차 7,179만원, 2년 된 G80을 고르신 경우도 남겨두었는데요. 그때는 2년이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2억 5,400만원이 지금 얼마가 됐는지 보겠습니다.
같은 조건 중고차 아홉 대와 비교한 2억 900만원
전국에 나와 있는 911을 전부 모으니 483대였습니다. 이 가운데 992 세대가 378대였고요.
여기서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만 남기니 33대가 됐습니다.
4륜인 카레라 4 GTS 카브리올레는 뺐습니다. 이름이 비슷해도 굴러가는 방식이 다른 차입니다.
연식을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주행거리를 3만 1,000km 아래로 잡으니 아홉 대가 남았습니다.
아홉 대를 값 순서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가 2억 3,100만원이었습니다. 아래로는 1억 7,000만원, 위로는 2억 5,900만원까지 있었고요.
이 급은 매물이 적습니다. 그래서 한 대가 팔리면 한가운데가 통째로 움직입니다. 어제 본 값과 오늘 값이 다른 이유입니다.
주행거리도 같이 봐야 합니다. 아홉 대의 주행 한가운데는 7,400km였습니다.
이 차는 11,000km입니다. 3,600km를 더 달린 차였습니다.
여기서 앞의 숫자를 다시 꺼내보겠습니다. 신차 때 2억 5,400만원이던 차입니다.
지금 같은 조건 한가운데가 2억 3,100만원입니다. 1년 8개월 동안 2,300만원이 내려왔습니다.
2억이 넘는 차가 1년 8개월에 2,300만원 빠졌습니다. 비율로 보면 9%입니다.
고객님과 우리가 함께 찾은 이 차량은 2억 900만원이었습니다. 한가운데 값보다 2,200만원 아래였고요.
같은 조건으로 나와 있는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국민마이카가 직접 집계 · 2026년 8월 14일 기준)
모아본 조건
911(992)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 2023년 12월 ~ 2025년 12월 · 주행 3만 1,000km 아래
모인 대수 아홉 대 · 값 한가운데 2억 3,100만원 · 아래 1억 7,000만 ~ 위 2억 5,900만원
아홉 대 주행 한가운데 7,400km · 이 차가 3,600km 더 달림
함께 찾은 이 차량 2억 900만원 · 2,200만원 아래 · 주행 11,000km
4륜인 카레라 4 GTS는 빼고 셌습니다. 같은 구동끼리 놓아야 값이 비교됩니다.

값이 정해졌으니 매달 나가는 돈을 잡았습니다.
중고차 할부 선수금 0원 72개월, 월 355만 3,000원
고객님 신용점수는 NICE 820점 / KCB 790점이셨습니다.
이 구간에서 흔히 안내되는 금리가 연 8.9% 근처입니다. 실제로 잡힌 금리는 연 6.9%였습니다. 국민마이카 제휴 캐피탈로 진행해서 2%P 낮게 실행됐고요.
금액이 커지면 0.1%도 눈에 보입니다. 이 일에서 억 단위가 넘어가면 금리 이야기가 제일 길어지는 이유입니다.
2%P가 72개월 동안 쌓이면 이자에서 약 1,467만원이 갈립니다. 매달로 보면 20만 3,000원 차이입니다.
금리는 개인의 신용도와 소득, 재직 기간, 차량 금액, 금융사 심사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수금 없이 진행한다는 것은 차값 2억 900만원을 통째로 나눠서 갚아나가시는 방식인데요. 선수금 0원, 72개월 기준 월 355만 3,000원이었습니다.
72개월 동안 다 갚으시면 총 2억 5,580만원가량이 되고, 이자로 나가는 돈은 4,680만원가량입니다.
72개월을 다 채우면 총액이 신차값과 거의 같아집니다. 그래서 기간부터 정하고 시작하시는 편이 편합니다.
할부 조건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중고차할부 조건, 금리부터 서류까지 총정리에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한도가 나온 뒤 4일 만에 출고하셨습니다. 차가 서울에 있어서 탁송에 붙는 시간이 짧았습니다.
자체 보증은 엔진과 미션을 포함한 주요 구동계로 6개월 / 1만km를 약속드리고 출고하였습니다.
값보다 다른 것을 먼저 보신 경우도 있습니다. 12만km에 냉각수까지 갈아둔 벨로스터 N이 그랬는데요. 그때는 손댄 자리가 기준이었습니다.
첫 스포츠카는 값보다 언제부터 타실지를 먼저 정하시면 고르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이 조건을 두고 상담에서 실제로 자주 받는 질문 세 가지만 남겨둡니다.
Q1. 2억이 넘는 차도 선수금 없이 되나요?
됩니다. 한도는 차값이 얼마냐가 아니라 신용 조건으로 잡힙니다. 이번 건도 2억 900만원을 전액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만 금액이 커질수록 소득 서류를 더 보는 편이고, 심사에 하루이틀이 더 붙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도 조회 전에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부터 말씀드립니다.
Q2. 72개월이 너무 길지 않나요?
같은 2억 900만원을 연 6.9%로 48개월에 나누면 월 499만 5,000원이 됩니다. 매달 144만원가량 더 나가시는 대신, 이자는 72개월로 갈 때보다 1,600만원가량 덜 붙고요. 금액이 큰 차일수록 이 차이가 벌어집니다. 매달 감당하실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정하고 기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Q3. 1년 조금 넘은 차인데 2,300만원이나 빠지나요?
이번에 모은 아홉 대로 보면 그렇습니다. 신차 주문서가 2억 5,400만원이었고, 지금 같은 조건 한가운데가 2억 3,100만원이었습니다. 비율로는 9%입니다. 이 차급은 값이 덜 빠지는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도 첫 1년에서 가장 크게 움직입니다. 신차로 기다리실지 지금 타실지는 이 숫자를 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지금 어느 부분에서 막히실지 짐작이 되셨을 텐데요.
지금 어느 정도 금액까지 보고 계신지, 그리고 매달 감당하실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이 두 가지만 알려주신다면 조건은 국민마이카에서 먼저 잡아서 보여드립니다.
차를 고르는 건 그다음입니다. 받으실 수 있는 한도와 금리부터 확인하고 시작하시면 헛걸음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에 있는 카카오톡이나 전화 버튼을 눌러주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내 상황이면 얼마가 나올까
아래 세 분도 전부 선수금 0원으로 출고하셨습니다. 차급이 달라지면 조건이 어떻게 갈리는지, 가까운 사례부터 보시면 바로 보입니다.
보시는 금액도 쓰임도 다 다릅니다. 고객님은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첫 스포츠카로 911 카브리올레를 고르신 고객님께서 출고하셨습니다. 중고차 할부 선수금 0원에 72개월, 월 355만 3,000원이었는데요. 신차 주문서에 2억 5,400만원으로 적혀 있던 차가 1년 8개월 만에 여기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첫 스포츠카를 신차가 아니라 중고로 보러 오신 이유
스포츠카는 처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컨카도 아니고 첫 스포츠카였습니다.
신차로 가면 기다리는 시간이 붙습니다. 그 시간을 쓰기보다 지금 타는 쪽을 고르셨습니다.
차종은 이미 정하고 오셨습니다. 정하지 못한 것은 언제부터 타느냐였습니다.
이 일을 하다 보면 스포츠카는 계약까지 가는 시간이 짧습니다. 마음이 이미 정해진 채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첫 스포츠카는 신차를 기다릴지 지금 탈지에서 갈립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값입니다.
차는 포르쉐 911(992)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였습니다. 2024년 12월에 등록된 2024년형이고, 주행거리는 11,000km였습니다.
외장은 검정, 실내는 보르도 레드 가죽이었습니다. 차는 서울 성동구에 있었습니다.
같은 GTS 안에서도 갈리는 것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카레라 4 GTS는 네 바퀴가 다 굴러가는 차입니다.
이 차는 뒷바퀴만 굴러가는 쪽이었습니다. 우리도 첫 스포츠카라면 이쪽을 먼저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매물 수도 다릅니다. 4륜 카브리올레가 45대인데 이 차는 33대였습니다.
이 차가 신차로 나올 때 얼마였는지부터 보겠습니다.
신차 주문서에 적혀 있던 2억 5,400만원
이 차는 신차 주문서가 그대로 남아 있는 차였습니다. 옵션 하나하나에 값이 적혀 있었습니다.
차량가만 2억 3,270만원이었습니다. 여기에 붙은 개인별 선택 옵션이 2,130만원이었고요.
합쳐서 2억 5,400만원에 출고된 차였습니다.
이 일에서 수입차는 이름이 같아도 주문서가 다 다릅니다. 같은 GTS라도 옵션에서 이천만원이 갈리는 일이 흔합니다.
주문서에 값이 적혀 있던 옵션
보르도 레드 가죽 실내 580만원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80만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270만원
스포츠 시트 (전동 14방향) 190만원
앞좌석 통풍시트 150만원 · 서라운드 뷰 150만원
소프트톱과 스토리지 패키지, 열선 스티어링은 0원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시트 사진을 보시면 보르도 레드가 바로 보이실 텐데요. 저 색 하나가 580만원이었습니다.
빠진 것도 있었습니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와 PDCC가 없는 차였습니다. 옵션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신차값이 얼마나 빠지는지는 차급마다 다릅니다. 신차 7,179만원, 2년 된 G80을 고르신 경우도 남겨두었는데요. 그때는 2년이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2억 5,400만원이 지금 얼마가 됐는지 보겠습니다.
같은 조건 중고차 아홉 대와 비교한 2억 900만원
전국에 나와 있는 911을 전부 모으니 483대였습니다. 이 가운데 992 세대가 378대였고요.
여기서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만 남기니 33대가 됐습니다.
4륜인 카레라 4 GTS 카브리올레는 뺐습니다. 이름이 비슷해도 굴러가는 방식이 다른 차입니다.
연식을 2023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주행거리를 3만 1,000km 아래로 잡으니 아홉 대가 남았습니다.
아홉 대를 값 순서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가 2억 3,100만원이었습니다. 아래로는 1억 7,000만원, 위로는 2억 5,900만원까지 있었고요.
이 급은 매물이 적습니다. 그래서 한 대가 팔리면 한가운데가 통째로 움직입니다. 어제 본 값과 오늘 값이 다른 이유입니다.
주행거리도 같이 봐야 합니다. 아홉 대의 주행 한가운데는 7,400km였습니다.
이 차는 11,000km입니다. 3,600km를 더 달린 차였습니다.
여기서 앞의 숫자를 다시 꺼내보겠습니다. 신차 때 2억 5,400만원이던 차입니다.
지금 같은 조건 한가운데가 2억 3,100만원입니다. 1년 8개월 동안 2,300만원이 내려왔습니다.
2억이 넘는 차가 1년 8개월에 2,300만원 빠졌습니다. 비율로 보면 9%입니다.
고객님과 우리가 함께 찾은 이 차량은 2억 900만원이었습니다. 한가운데 값보다 2,200만원 아래였고요.
같은 조건으로 나와 있는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국민마이카가 직접 집계 · 2026년 8월 14일 기준)
모아본 조건
911(992)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 · 2023년 12월 ~ 2025년 12월 · 주행 3만 1,000km 아래
모인 대수 아홉 대 · 값 한가운데 2억 3,100만원 · 아래 1억 7,000만 ~ 위 2억 5,900만원
아홉 대 주행 한가운데 7,400km · 이 차가 3,600km 더 달림
함께 찾은 이 차량 2억 900만원 · 2,200만원 아래 · 주행 11,000km
4륜인 카레라 4 GTS는 빼고 셌습니다. 같은 구동끼리 놓아야 값이 비교됩니다.
값이 정해졌으니 매달 나가는 돈을 잡았습니다.
중고차 할부 선수금 0원 72개월, 월 355만 3,000원
고객님 신용점수는 NICE 820점 / KCB 790점이셨습니다.
이 구간에서 흔히 안내되는 금리가 연 8.9% 근처입니다. 실제로 잡힌 금리는 연 6.9%였습니다. 국민마이카 제휴 캐피탈로 진행해서 2%P 낮게 실행됐고요.
금액이 커지면 0.1%도 눈에 보입니다. 이 일에서 억 단위가 넘어가면 금리 이야기가 제일 길어지는 이유입니다.
2%P가 72개월 동안 쌓이면 이자에서 약 1,467만원이 갈립니다. 매달로 보면 20만 3,000원 차이입니다.
금리는 개인의 신용도와 소득, 재직 기간, 차량 금액, 금융사 심사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수금 없이 진행한다는 것은 차값 2억 900만원을 통째로 나눠서 갚아나가시는 방식인데요. 선수금 0원, 72개월 기준 월 355만 3,000원이었습니다.
72개월 동안 다 갚으시면 총 2억 5,580만원가량이 되고, 이자로 나가는 돈은 4,680만원가량입니다.
72개월을 다 채우면 총액이 신차값과 거의 같아집니다. 그래서 기간부터 정하고 시작하시는 편이 편합니다.
할부 조건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중고차할부 조건, 금리부터 서류까지 총정리에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한도가 나온 뒤 4일 만에 출고하셨습니다. 차가 서울에 있어서 탁송에 붙는 시간이 짧았습니다.
자체 보증은 엔진과 미션을 포함한 주요 구동계로 6개월 / 1만km를 약속드리고 출고하였습니다.
값보다 다른 것을 먼저 보신 경우도 있습니다. 12만km에 냉각수까지 갈아둔 벨로스터 N이 그랬는데요. 그때는 손댄 자리가 기준이었습니다.
첫 스포츠카는 값보다 언제부터 타실지를 먼저 정하시면 고르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이 조건을 두고 상담에서 실제로 자주 받는 질문 세 가지만 남겨둡니다.
Q1. 2억이 넘는 차도 선수금 없이 되나요?
됩니다. 한도는 차값이 얼마냐가 아니라 신용 조건으로 잡힙니다. 이번 건도 2억 900만원을 전액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만 금액이 커질수록 소득 서류를 더 보는 편이고, 심사에 하루이틀이 더 붙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도 조회 전에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부터 말씀드립니다.
Q2. 72개월이 너무 길지 않나요?
같은 2억 900만원을 연 6.9%로 48개월에 나누면 월 499만 5,000원이 됩니다. 매달 144만원가량 더 나가시는 대신, 이자는 72개월로 갈 때보다 1,600만원가량 덜 붙고요. 금액이 큰 차일수록 이 차이가 벌어집니다. 매달 감당하실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정하고 기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Q3. 1년 조금 넘은 차인데 2,300만원이나 빠지나요?
이번에 모은 아홉 대로 보면 그렇습니다. 신차 주문서가 2억 5,400만원이었고, 지금 같은 조건 한가운데가 2억 3,100만원이었습니다. 비율로는 9%입니다. 이 차급은 값이 덜 빠지는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도 첫 1년에서 가장 크게 움직입니다. 신차로 기다리실지 지금 타실지는 이 숫자를 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지금 어느 부분에서 막히실지 짐작이 되셨을 텐데요.
지금 어느 정도 금액까지 보고 계신지, 그리고 매달 감당하실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이 두 가지만 알려주신다면 조건은 국민마이카에서 먼저 잡아서 보여드립니다.
차를 고르는 건 그다음입니다. 받으실 수 있는 한도와 금리부터 확인하고 시작하시면 헛걸음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에 있는 카카오톡이나 전화 버튼을 눌러주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내 상황이면 얼마가 나올까
아래 세 분도 전부 선수금 0원으로 출고하셨습니다. 차급이 달라지면 조건이 어떻게 갈리는지, 가까운 사례부터 보시면 바로 보입니다.
입사 3개월 차
볼보 V90, 재직 3개월인데 선수금 0원 ›
60개월 · 월 71만원 · 같은 조건보다 440만원 저렴
자영업 · 780점
제네시스 GV70, 자영업자 소득으로 받은 조건 ›
72개월 · 월 64만원 · 같은 조건보다 380만원 저렴
정비 500만원
아우디 A6, 전 차주가 정비를 다 해놓은 차 ›
48개월 · 월 31만 3,000원 · 같은 트림보다 129만원 저렴
보시는 금액도 쓰임도 다 다릅니다. 고객님은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